마오카이 노틸은 지혼자  운에 맡기는 덱이고
장물덱은 약탈  많이하는데 뭘 가져가는지도 모르니 때에 따라선 4개진영의 주문까지 다 고려해야하는데  사실상 예측 불가능  매턴 모든걸 운에 맡겨야함
게다가 내가 가진 카드들 뭐뭐 남았는지 계산하며 해야하는데 약탈로 뺏겨버리니  뭐가 남았는지 알수가 없음
뇌는 저 멀리 던지고 하는 겜.  덱은 카피하면 되고.

약탈해간거 카드 보여줬음 좋겠는데 또 가져가는거 오픈해버리면 약탈이 좀 안좋아질것같기도하고..

승패를 떠나 심심풀이  예능으로  하기엔 좋은 겜인듯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지면 스트레스 받기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