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컬러 보라색을 입힌 내새끼..♥

쫌쫌따리 커마 수정하고 싶어서 외변권 질러서 알차게 24시간을 꽉꽉 채워서 최종 완성
따흑....감격 ㅠ0ㅠ

첨으로 제 손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커마하다보니 확실히 애정도 뿜뿜이고 계속 보완할 부분을 찾게 되네요

그림자달 핫스팟 가서 예쁜 보라보라 스샷도 고화질로 그득그득 찍었네요

여러분들 제 자식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