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20 23:09 | 조회: 773 |
추천:12
자랑할 곳이 없는 모코코의 사슴
로스트아크 시작하면서 가장 흠모했던 사슴
이번 로생에 타볼 수 있을까 했던 사슴
드디어 뽑았는데
모코코는 자랑할데가 없네요... (쭈굴)
내가 드디어 텔페리온을 먹었다!!! X 5
두 시간 째 감격을 삭이지 못해 못내려오고 있어요.
아브 베른성 배회하는 사슴 보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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