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만렙들이 풀릴 시기입니다!

레이드 컨텐츠를 활발히 진행할때군요.

이번에 제 레이드 스킬트리를 알려드릴겸

약간의 스킬설명을 겸해서 이야기 해드리려합니다






모든 스킬트리가 그렇듯 자기손에

맞는걸 찾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스킬트리는 '참조'만 하시는걸로!

단축키 순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Q : 사운드 쇼크 [낙인] : 7포인트 
(폭파 유지, 성스러운 쇼크 )

15% 뎀증을 위한 낙인 유지를 위해 

사운드 쇼크를 찍었습니다.




W : 음표뭉치 [낙인,받피감 50%] : 10포인트 
( 굳건한 음표, 성스러운 음표, 선율의 낙인 )

장판에다가 받는피해감소가 50% 6초정도 유지되니

정말 좋고 동시에

낙인도 5초간 유지되니 안쓸 이유가 없죠.



E : 불협화음 [낙인] : 7포인트 
( 날렵한 시전, 무기력한 화음 or 화음 낙인 )

이것또한 파티전체의 딜량상승을 위해

낙인 유지를 하려고 찍은 스킬입니다.




R : 컨빅션 코어 [자유]

찍을거없어서 아무거나 넣었습니다.

행진가든 뭐든 넣어서 써보세요.




A : 천상의 연주 [버프,디버프]
 ( 빠른 준비, 용맹의 연주, 격렬한 연주 )

공속, 마나회복, 공깎 or 주스텟 5% / 치명, 치피증가

마나회복이 있으면 딜러들이 스킬이 중간에 안끊겨서

오히려 평균 dps가 올라갑니다.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스킬입니다.

꼭 마스터 해주세요.



S : 수호의 연주 [ 받피감, 보호막, 회피 ]
 ( 빠른 준비, 끝나지 않는 수호, 수호의 바람 )

파티의 안정성을 키워서 숙련이여도 이걸 들어주면 

의문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테니까요.





D : 윈드 오브 뮤직 [ 보호막, 게이지 ]
 ( 빠른 준비, 선율 증가, 수호의 바람 )

보호막이 정말 좋긴한데

4초 지속이고 대부분 세이브를 할 수 있으면 해주는데

뒤에서 백어택, 세레나데 게이지 회복하는데 대부분 사용합니다.




F : 율동의 하프 [ 게이지 ] 
( 소환의 의지, 선율 증가 )


세레나데 게이지 올려서 

세레나데 쓰려는것뿐





Z : 용맹의 세레나데 [ 공증]

무력화에 맞춰서 써주는게 좋습니다.

20초동안 파티원 60% 공증이 있기 때문에

딜 몰아치기 최적입니다.




X : 구원의 세레나데 [ 힐 ]

힐이 내체력 비례 힐이여서

피통이 높을수록 바드는 이득을 볼수..?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쉴드량도 최대 체력비례니까

파티원이 힘들때만 씁니다.




V : 심포니아 [ 버프, 방깎, 보호막 ]

10초짜리 버프라는게 아쉽긴하지만

무력화에 맞춰 쓴다면 가장 딜이 몰아치기 좋죠.

+ 용맹의 세레나데도 같이 쓰면 순간딜 미칩니다.






맺으며.

각자 손에 맞는건 각각 다르지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환해서 쓴다는걸 유의해주세요.

바드가 숙련되면 버려질리 없잖아요?

이렇게나 버프가 많은데 바드 최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