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드 현재 입지가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는 위치에 서있는 애매한 스타일이라고 느끼는데

어중간한 힐량 나사빠진 딜량으로 첫 캐릭터로 키우는 플레이어들의 불타는 효자가 되고있는 이 친구는



궁극기의 존재때문에 마음에 쏙 들어버렸다 이말이야



솔직히 너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