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드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오 광역기 짱짱맨'

그러다가 던전에서 파티원들의 딜에 비빌 게 못되는 걸 보면서 느끼게 되는 건

'서포터는 역시 서폿을 해야지'

근데 그 서폿이란 게 엄청 공격적이라

딜을 허벌나게 박히게 해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