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뭘 해줘도 해주지 저 3명이 로아 관리하는 이상 워로드 절대 안해줄듯.
요즘 분위기 봐라. 창수리 ㄱ 사기 캐가 되었는데 본섭 안건들고 그대로 반영해버리자너?

가만 보니까 강선이 형은 사내에서 할 말하고, 자기 주장도 하고, 유저 위하는 뭔가를 하려고 노력했는데, 저 3명은 그럴 짬도 안되고,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거 같음.

자 실제 예를 들어볼께.

1. 전선팩으로 보는 강선이 엉아 vs 제인숙 3마리
요즘 전선팩 주니? 강선이 엉아 있을때는 1년에 3~4개씩은 줬다.
요즘 어때?

2. 이벤트 배템과 실링으로 강선이 엉아 vs 제인숙 3마리
강선이 엉아떄 배템 20개짜리 실링도 백만짜리 종종 줬자너.
요즘 어때?

3. 겜내 소통으로 보는 강선이 엉아vs 제인숙 3마리
강선이 엉아는 솔직히 소통하는 척 하지 않았어.
강선이 형은 그냥 로아를 너무 사랑하는 티가 났자나.
제인숙 3마리 어때?
마지못해 어쩌나 저번에 한 번 들어왔나?
연휴고 뭐고 아예 관심 없자너.

4. 업뎃 후 소통으로보는 강선이 엉아vs 제인숙 3마리
대표적으로 고대팔찌 사건.
강선이 엉아 어떻게 했지?
소통하고 조치해줬자너.
지금 제인숙 3마리는 어때?

5. 밸패로 보는 강선이 엉아vs 제인숙 3마리
대표적으로 리워크 크게 받은게 디트, 광기버섯, 서폿도 좀 받았고.
제인숙 3마리 체재 어때?
불합리하거나 불쾌한 경험을 줄여주기는 커녕, 사기 캐릭을 만들어 내지?
대표적으로 ㅊㅅㄹ : 아니 이건 대체 딜을 올려줘도 어느정도지...

6. 라이브로 보는 강선이 엉아vs 제인숙 3마리
강선이 엉아, 한 번 했다하면, 진심을 담아서 시간 초과도 자주하고, 여러 이야기했는데,
제인숙 3마리 어때?
마지못해 하는 척, 도망가기 바쁘고, 어색함을 넘어 진심 1도 안느껴짐

7. 돈으로 보는 강선이 엉아vs 제인숙 3마리
매출 15% 포기하고 더 큰걸 노리는 강선이 엉아.
제인숙 3마리? 혼돌 핫딜 내고 33,000원에 사라고 함. 
제정신?
이후 아무런 말도 없이, 핫딜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아무 소식 없음.

강선이 형이 완쾌했는지 어떠한지 근황은 모르겠지만,
강선이 형 완쾌했는데도 만일 복귀하기 어렵다면
로아 돈독이 올라서 그냥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제인숙 3마리 체재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함.

게임을 책임지고 있으면 소신껏 해야지.
게임 개발자 어디 갈데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운영하고, 밸패 말아처묵하고
워로드 처럼 특정 직업 스트레스만 받게하고 리턴은 없게 만드냐?

본보기로 제인숙 3마리 특히 ㅈㅈ학 짤라야함.
소신없이, 철학없이 좋은 게임 망치는 사람들이 운영하면 안된다고 본다.

저 3명 없어지지 않는 이상, 워로드 절대 살려주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