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실제 dps (연한 구간이 실제딜, 찐한 구간은 시너지를 전혀 못받았다고 가정했을때 딜량)
아래는 본인 실제 딜 - 시너지로 증가된 딜 + 본인 시너지로 다른 인원이 더 넣은 딜입니다.
윗 표에서 거의 지분이 없는 서폿도 아래표 보면 본인이 얼만큼 딜에 기여했는지 나와요.
단지 미터기가 무기공격력수치, 오버치적여부, 서폿의 특화수치 (0으로 가정해서 용맹경우 5/10/15% 고정댐증)
등 수치를 읽을수가 없어서, 서폿 딜버프도 본인의 공격력 15% + 받는사람 6% 딜증이 아니라 그저 6%로 측정되서 서폿 딜지분은 실전보다 훨씬 낮게 나와요. 갈망 4세트도 따라서 미적용이고
또 공속또한 미적용이라 (그냥 공속대로 딜주기엔 또 쿨에 물리는지 미터기가 알 방법이 없다보니) 블레 시너지도 체감보다 약한걸로 나오네요.

실제 표를보면 스커가 압도적으로 딜1등이지만, 시너지를 고려하면 스커 딜증의 큰 부분이 워로드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