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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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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 극특신4오의로 바꾸고 상하탑 후기.초심은 강투가 한계였는데 바로 밑잔 먹음. 일단 초심하시는 형들이 가장 궁금하실테니 다른 점에 대해 써보자면. 오의라서 불편하거나 이동기 없어서 힘들다 딱히 없음. 무력 파괴 goat. 초심일땐 파이어혼 1기둥에 파괴 시키는거 꿈도 못꿨는데 바로 되니깐 기분이 묘했음.. 이동기 없어서 불편한건 딱히 없는듯. 만찬과 와인이 나를 움직이게 해준다.. 붕천스페면 웬만한거 다 피하는듯? 버블관리가 어렵다기보단 상황대처에 대한 능동적임이 숙련도인거 같음. 하다보니 하나씩 깨닫는게 생기네요. 연소갑옷 없는데 안아픔? 이라고 하면 생각해보면 과도하게 단단했던거 같기도 하고.. 돌 4단계까지 업글했다면 딱히 문제 없는거 같음. 저받 쓰기 싫어서 에포로 온 것도 좀 한몫한 거 같구. 에포 트리 진지하게 추천함. 창술은 애초에 에포가 정석 트리인데 배마라고 이게 쌀먹인거도 이상하자나?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워데배바 조합으로 시작했구 1,4관 밑잔. 2,3관 강투(데헌형이 밑잔) 초심할땐 내가 데헌을 이기겠다는 생각을 1580 넘고 나선 잘 안해봤는데 이제 이게 되네요..? 데헌형이 못 치는 사람 같진 않았음. 내가 버블이 좀 꼬였다 싶으면 뺐기고 깔끔하게 들어갔다 생각하면 잔혈 먹는듯. 초심이 숙련도가 훨씬~~ 좋을텐데 장담할 수 있음. 나 초심으로 저 데헌형 절대 못이겼을 듯. 잘했어도 강투가 한계야. 지금까지 불편한 점이라면 하드1-2 1인버스 돌릴때 내부가 좀 둔하다 정도..? 7렙 둘둘해서 초심세팅으로 2관만 깰까 고민 중. 오의로도 오늘 잘 깨고 오긴 했는데 초심이 버스용 내부는 더 빠른 거 같음. 외부에서 딜 밀어주면 오의가 훨 빠를 거 같은데 버스는 혼자니깐. 여튼 다시 잔혈 보고 싶으시면 넘어오시는 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어제 글 쓸때만 해도 "그래도 초심하고 싶다.." 였는데 하탑에서 좋으니깐 생각이 좀.. 달라지는 거 같음. 앞으로 3~4개월은 하탑만 다닐텐데 초심 상향되도 파괴가 5레벨 될 거 같진 않으니.. 저처럼 오래 고민하신 분들 많을텐데 무조건 넘어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네. 잃어버린 잔혈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재미는 확실히 격투가 하는 기분 아니라서 살짝 아쉽긴 한데.. 어쩌겠어 이미 바꿨는걸.. 무엇보다 새로운 재미도 있긴 합니다. 무슨 재미? 쎈 딜러하는 기분 낭낭하게 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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