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보다 영수증이 너무 미미해서 현타가 온 나머지 충동적으로 오의로 세팅 갈아탔다가

아브에서 매운맛 경험하고 바로 복귀함 ㅋㅋㅋㅋㅋ

일단 오의가 쌔긴쌔서 영수증 보는 맛이 있는데, 내 플레이 스타일하고 좀 안맞아서 별로인듯

선풍과 창천각 스트레스 때문에 오의로 갈아탔는데, 오의가 스트레스 더 심한거같음 ㅋㅋ 특히 용포 빗나가는 경우가 심한듯

팔찌 깎은 골드가 아깝긴하지만 쩔수없이 다시 초심으로 복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