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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08:13
조회: 1,248
추천: 5
유저를 실험용 쥐로 생각하는건가4오의를 쓰게 만들고 아무 후속대책이 없으면
의도는 '2번 맞춰야 하는 나선경을 쓰시오' 왜? 바속을 고정하고 굳이 사이클을 늘어뜨리는 의도를모르겠음 도약스킬 프레임은 그대로. 금뢰각 사이클엔 바속에 나선1타 조차 들어가지 않음 뇌명각사용시 뇌명각과 붕천퇴는 여유가 희박해 보스에 맞춰야만 사이클의 버블수급이 되고 이동기로서 기능은 더 많은 반대급부를 요구하게 만듬 모든 변화에 의도하든 의도치 않았든 악의가 가득하나 이것이 악의가 아니란 어떤 보완도 하지않음 여유가 없는 유저의 불편함을 지표로 뽑아서 수치화하는 여유가 스마게에겐 필요하니까 게임사대 유저를 떠나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란 생각이 안듬. 사람들은 불편함 때문에 온갖 빌드를 다 생각해보면서 길을 찾으려 몸부림치는거 보기가 속이 울렁거릴정도 거폭빌드 같은건 바로바로 패치하더니 온 유저가 길을 찾아 방황하는데 묵묵부답 업무의 일환으로 지켜보다 천천히 처리하면 그뿐 실험실에서 쥐를 대하는 태도와 다른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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