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폭소 + 집발/간소화 비교하다

8초 메리트를 최대한 살려야겠다라는 생각을함

풍/화 앞에만 넣을 수 있는 단점+아드 효율이 좋은 장점 집발
오의앞에 넣을 수 있는 장점 + 데미지가 낮은 단점 간소화

비교하자면 이런느낌인데

종합적으로 풍/화에 들어가는 속행 밸류를 조금 더 이끌고자 간소화를 택함.

1) 바폭용금창
바-창 간의 쿨이 벌어지는 단점을 속행이 줄여줌.
예를들면 바폭용금창 으로 인해 벌어진 시간이 0.5초면, 속행이 1회 터질대마다 0.4, 0.3 이렇게 절대값으로 간극이 줄어드는거임

2)도약 1줄 시전시간 -> 쿨 2퍼로 변환
60초 * 0.9 * 쿨감 만큼 당기는게 유효하다 생각함.
+ 집발써도 넉넉한 8초여서 깡쿨감을 줄이고 dps를 올려도 생각

3)용분->용비
이제 취향아닌 필수라 생각해서 용분->용비로 바꿈

4)바속이 있어도 돌대 풀효율이 안나와서 원예돌저아 -> 돌대 대신 질증을 써볼까도 고려중,
아직 유각을 안읽었고, (저받 완, 아드/예둔 2칸, 돌대/원한X) 가격대비 딜증 옵션 괜찮은 질증을 읽고도 8초 내에 간소화를 쓰고, 여차하면 도약을 시전시간으로 바꿔 쓰든 하면되니까 간소화 폭소를 쓴다면 돌대 대신 질증도 낫배드라 생각함

5)폭쇄진 너프로 인해 상대적 딜누수가 적은 바폭용
이건 취향인데, 바폭에서 줄줄세는 딜누수가 (용포가 통계적으로 40퍼 받게 안받는) 폭쇄진 데미지 너프로 상대적으로 줄어서 뒤에 있는 풍화에 쏠린게 오히려 나앗다는 느낌.
나선경을 못쓸건 아닌데, 굳이 써야하나? 란 느낌이 강함. 뎀감짤무력 기믹에 그냥 먼저 뇌붕폭 던지고-> 바용창해도 되는 정도로 떨어진 느낌.


3줄요약
1. 간소 폭소가 도약, 룬, 각인에서 선택지가 넓어짐
2. 폭소 간소화로 정착
3.짤무력은 당분간은 뇌붕폭으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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