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가 붕쯔뿐인데
붕쯔만 하다보니까 이거 디튼지 로안지 정체성을 잃어 버린거같음
개초딩구조 + 피감,피상면이라

아덴도 알빠노 인듀로 패턴신경쓸거없고
다채우면 그냥 갑자기 7초 리듬 미니게임 시작임
붕쯔 중 헤드돈거도 그냥 따라가면되고

이때까지 해왔던 디트를 부정당한 기분인데
딜이 많이 까이긴 했지만 종합적인 성능은 여전히 말도안되서 다른거 가기도 좀 그럼
당장 세르카도 2주남았는데 차붕을 갈 이유도 메리트도 없음

111은 저점 원툴
222는 그나마지만 갈이유가 없고
333은 연구되면 쓸만할거같긴한데 당장은 선택지가 아니고
444는 그냥 이제 럭키전태하라는거라;;
아덴지속시간 늘리면서 무한 피상면으로 헤드신경쓰지말고 때려서 저점챙기라는거임;;
555는 솔직히 아직도 뭘요구하는지 잘모르겠고

그냥 요새 디트가 성능은 잘나오지만 그냥 재미가 없네요
타직업이 보면 배부른 고민이라 할거같지만..

그래서 요새 드드나 열심히 키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