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캐 하신겁니까..
로생 그래도 5년 중간에 접는기간이 한번 있었다지만 그래도 꾸준히 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놈처럼 힘든건 첨이네요.. 

뭘해도 딜이 안나오는 느낌에, 신경쓸건 뭐 이리 많은지 2단에서 단심 안터지면 스트레스받고 각성기박다가 금강선공 못키고 꺼지고 그냥 별의별 난리를 다치면서 하는 중이네요..

진짜 ㅈ같은데 인도현지음식이란 비유처럼 재미는 있네요.. 어이없게 취향에 맞아요.
얼른 60 찍어서 족쇄 하나라도 풀고 싶네요.

그냥 끄적여보고 싶었습니다. 
맨날 눈팅으로 꿀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