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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20:19
조회: 1,691
추천: 6
pvp 유저는 이미 금강선을 알고 있었다예전에 유난히 애니츠 캐릭들은 전부 다 성능이 좋았음
->스마게 중국몽 의심 밸패 주기 반년 ->스마게 무능력 경직패치 당시 데헌 호크 성능 나락이었지만 아무 조치도 없었음 ->스마게의 소수 유저 의견 묵살 로아온에서 'pve, pvp 분리 패치하겠다' 발언 ->스마게의 쇼통 부계정 대처 방안 전혀 없이 조율의 서 적용 ->스마게는 pvp유저 존나 싫어함 스카, 건슬, 리퍼 등등 사기캐 출시하고 방치 ->신캐 나오면 무조건 꿀 빨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음 로아온으로 민심 회복 ->금강선 말 하나는 진짜 기깔나게 한다 로열로더스에 1억+@ 투자하고 패치는 뎀감 너프 하나함 ->pvp 챙기는 척 하는건지 쇼통은 해야겠는건지 돈을 기깔나게 날렸다 애초에 지표 수집을 하기 위해 대회를 연다는게 말이냐ㅋㅋㅋㅋ 적다보니 쓸게 너무 많아져서 몇 개 뺐지만 아무튼 여기까지가 금강선 디렉터 시절 근데 3대장이 괜히 3대장일까 금강선이 차라리 선녀였다고 할 정도다 문장으로 쓰기도 역겨우니까 단어로만 써보겠다 z축 패치, 연막 화살 와... 겨우 단어 두 개로 증명의 전장을 찢어 놓으셨다 왜 안 망하지 하다가 이제야 망해가니까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정도.. 강선이형의 밑천을 알게 된 pve 유저들이 이제는 마냥 남으로 느껴지지 않고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다 갈라진 pvp 유저와 pve 유저들을 이렇게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게 해주다니 정말 감사ㅎ... 아니 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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