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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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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전에 무조건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바로 관전 기능임
■ 증전에 관전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 이유 (섬멸전 기준으로 설명) 1. 배우기 수월하다. 증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찾아봤자 스킬트리 정도만 파악하고 시작할 수 있음. 스킬트리외에 어떤스킬로 어떤 식으로 선빵을 쳐야하며, 어떤 직업이 내 카운터인지/상대하기 쉬운지, 조합상 내가 누굴 물고 누구를 지켜야 하는지, 각성기는 언제써야하는지 등 상위 mmr 기준으로 관전 가능하게 해주면 이런 것들을 다 알 수 있음. 물론 방송하는 사람들 몇몇 있긴 하지만 쌩뉴비면 그 플랫폼 자체도 모를 수 있어 접근성이 낮음. 2. 관전만 해도 용기의 주화 얻을 수 있게 된다면 증전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지만 용기의 주화를 얻어 재련재료 수급을 하고싶은 사람도 많을 거임. 그렇기에 증전을 하지 않고 관전해도 용기의 주화를 얻을 수 있게 하면 좋을듯. 물론 증전자체를 플레이하는 것 보다는 주화를 적게 주던가 증전 2번 플레이 = 관전 4번 이런식으로 재료를 얻을 수 있게 밸런스 맞추는 게 나아보임. 3. 유입하기 쉬워진다. 앞서 설명한 1, 2번의 시너지로 증전을 배우고 싶은사람 일부는 관전을 하고 공부해서 고인물들한테 저항을 할 수 있을정도 선에서 증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고, 증전 관전 돌려 놓고 유튜브만 보던 사람도 언젠간 "증전 재밌어보이네?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4. 어뷰징, 대리, 트롤 제제 수월해짐 관전 기능이 가능해지면 많아봤자 6명이서 했던 것과 다르게 최소 수십, 수백명이 그 한 판을 볼 수 있기에 고의적으로 나쁜짓을 하는 유저에게 신고를 한번에 많이 넣을 수 있음. 자연스럽게 모두가 자경단이 되는 거임. 이렇게 되면 이전보단 훨씬 줄어들거라 생각함. 5. 증전 자체 및 e스포츠 활성화 확률 증가 결론적으로는 pve 유저들을 자연스럽게 증전을 관전할 수 있도록 만들면 이 컨텐츠가 망할거라고 생각은 안함. 롤 + 철권 느낌의 게임은 이 로스트아크의 pvp밖에 없음 지금. 또 저는 스페 중립이란 거 모르고 있다가 pvp하다가 알게 된 케이스임. 그마 방송인들 방송 보다가 "왜 저사람은 저렇게 가만히 있을까?" 생각하다가 물어보다보니 스페 중립이란 걸 배웠음. 그 때 당시 AI도 없었고 인벤, 블로그, 유튜브 다 뒤져봐도 나오지 않았기에 결국 가서 물어보기 까지 해서 배웠음. 제 생각에 모든 로아 유저 통틀어서 아직도 스페 중립 모르는 사람이 80%는 넘는다고 생각함. 더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면, 피면, 상면 이런 면역 세분화된 것만 알지 캐릭터 마다 어떤 스킬에 면역이 달려 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그렇기에 로얄 로더스가 망했다고 생각함. 증전하던 골수 유저들은 로얄 로더스 보며 "바드가 혼자서 2명 어그로 끌며 1다운씩 시켰다고?", "워로드가 리퍼 디스토션 쓰는 거 예측해서 카스 뒤로 써서 맞췄네 ㄷㄷ" 이런 슈퍼 플레이의 디테일들을 알지만 그 때 당시 로얄 로더스를 중계하던 스트리머 및 시청자 반응은 슴슴 했었음. 뭐가 뭔지 모르니까 ㅋㅋ 사람들이 증전 관전을 여러 차례 하게 되면 어떤 스킬에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킬을 쓰고는 어느정도 보일 것이므로 증전 대회를 보는 것에 있어 이해도가 올라가 더욱더 재밌게 보게 되고, 더 부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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