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데칼에서 카운터 못 쳤다고 "ㅅㅂ모코코가 둘이나 있네?"하고 욕하신 분을 상대로 저희를 대신해 말로 싸워주신 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딱히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대신 싸워주신분께 감사 인사 못한게 맘에 걸려서요.
아쉽게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요 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