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피갈퀴손 수컷혜지 쌀은집에서해드세요 하얀셜탕 zeaIet 충동군단장백지옥 애니츠의수호자 대머리는질병입니다 박춘자여사의절륜한카이팅 백재욱 이런닉네임을왜먹은거야 혜지힐들어간다 설탕팸 길드




3월 4일 5시경 일리노말 파티 클리어 후 도화가(본인: 짠붓), 블래스터(쌀은집에서해드세요)만 남았음.
경매에 수선, 상자, 절정전각이 떴고 입찰경쟁으로 수선책 350골가량에 블래스터가, 상자 200골가량에 도화가가 먹음.
본인 상자 입찰 후 바로 탈노 불렀고, 탈노 끝나기 직전에 블래스터 채팅으로 "개쌀머깅시네요" 라 함.



블래님이 절정전각 먹고 나왔길래 대화하려고 했지만 바로 파티탈퇴해서 본인이 보낸 편지.



한 차례 이후 블래님의 편지.
(편지 전문을 다 올리면 길어질 것 같아 생략 했는데 필요 시 댓글에 첨부하겠습니다.) 

입찰이 자유인 걸 알면 끝나고 쌀먹이니 뭐니 님의 망상도 뱉지마세요.
1초 될때까지 기다리다 입찰 누른 적 없고, 상위 입찰 하면 바로바로 입찰 눌렀음. 50골씩 입찰 누르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블래님이 적정가에 입찰 누르셨으면 됨.

경매 경쟁을 시비라고 생각하는 건 그냥 블래님의 피해망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