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미참방이었고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한번에 입찰하는것도 아니고

입찰을 누를때마다 천천히 입찰금을  일부러 올린다는 느낌을 씨게 받았습니다

뒤늦게 사과는 했지만 올려버린 골드는 꿀꺽~ 

스샷처럼 귓말을 해봤지만 20여분간 대답도 없고

고의적이고 악질이라 판단하고 박제해 놓을게요 기사분들 조심하세요~

창술사인선, 안해도화가, 아크안해, 리버안해, 소울이터안해, 빠삐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