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 3관에서 제가 먹인데, 같은 파티 기상술사가 구슬먹어서 다 튕겨져 나갔는데
가까스로 무력화가 되어서 전멸은 피했는데
그러고나서 보스 디지기 5초전에 그냥 셀프로 자살했는데
도화가 저 샵 예민련이 니나브가 그렇지뭐 이런식으로 비하하면서
디져놓고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있는것보다 낫다고 시비검
서폿하는새기가 눈감고 게임하나 시야 저렇게 좁은샛기는 처음 봄
아니면 일부러 시비걸 상대가 필요한 사회부적응자인가
왜 가만히 게임하는사람한테 시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