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해선 남에대한 글을 안적지만 야심한 새벽 이새끼만은 조져야겠다 싶어서 글씁니다
 하13 숙제중 3관문 하던도중 리퍼 사망 그냥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신경 안쓰려했는데
죽어놓고 하는말
그래서 같이 하던 홀나분이 화나가서 말하심
리퍼 뒤지고 20줄 별 패턴을 하던 도중에 다이얼은 돌고 제 마음의 속도 타 들어가는와중에 무력이 정말 조금 남은채로 실패하여 인생의 쓴맛을 보고있던도중에 저런 상황으로 흘러가서 한분이 차마 저런 개 씨벌버러지랑은 같이 못하겠어서 중단 선언을 하시고 할 사람남아서 딜러를 구하려는 도중에 안쳐나가고 있길래 뭔가 했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희대의 명언을 쏟아내심
앞으로 하브3관에서 압도 3개 안끼면 안될거같은 압박에 못이겨서 극숙련 소서리스를 맞추기로 결정.
극숙을 하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흥기잉쨩이 와서 갈! 할거같음



그와중에 길드이름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