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관문 진행 도중 랜턴그림자 에서 숙련도 이슈로 죽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관전 하고있었는데... 그대로 기다리다 잠들었습니다... 어제 가셨던 반숙분들 죄송합니다... 아무리 예민x 라 하지만... 늦게 퇴근하고 빨리 빼야겠다하고 피곤한 몸으로 무리하게 하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혹시 관계되셨던분들중에 글 보신 분있다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막차인데..
시간도 끌렸을거고...컨디션 조절했어야하는데... 제 불찰로 7분께 민폐 끼쳤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