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노탑 숙제팟에서 생긴 일

1관 잘 깨고 2관에서 구속구 던지지 마라 핑 할때만 던져라 이런 채팅이 있었음
근데 나는 공팟만 다녀서 그런지 눈치껏 하는 느낌이라 2페 넘어가기 전 달리기 하는 기믹 가기전에 구속구 하나 던져서 파괴를 보고 달리기 기믹으로 넘어감 
근데 그때부터 기믹 안하고 가만히 서서 열폭 채팅치더니 열폭한 공대장 죽고 나서 3명이서 2관 클리어
요즘같은 비수기에 말만 예쁘게해도 사랑 받는데 왜 저런애들이 생기는지 모르겠네
더군다나 내가 잘못한걸 찾자면 구속구를 던졌다는건데 그게 리트가 나거나 리트가 날 상황이 나왔을만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잘 넘어갔는데도 열폭하면서 공대원 노예사상에 찌든놈은 이해가 안가네

옹호하는 브커는 같은 길드던데
옆집동생<<길드 조심 하세요 슬레 한명만 그런지 모르는데 개 극 예민러니깐
아무튼좋아요/아무튼감사요/아무튼싫어요/딜은내가할께계란만먹어줘/아무튼몰라요/아무튼사시요

서민의꿈님께는 유기해서 죄송합니다 바로 친추 드렸는데 아쉽게도 저 혼자 탈출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