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저자본으로 시작해서 열심히 키워온 캐릭이에요.

최근에는 상재 40에 무25 맞추고, 10겁작 8둘둘, 올 상중악세, 유각은 55장 정도 읽은 상태예요. Z2500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팔찌는 옵션이 10~11% 정도 되는 걸로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진 않네요…

요즘 고민되는 게, 유각을 60~80장까지 먼저 읽을지, 아니면 팔찌에 다시 투자할지예요.

팔찌 쪽은 사실 200~300만 골드는 쓴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아무리 써도 손에 잡히는 게 없어서 잠시 미뤄놨어요.

돈 쓰면 그만큼 스펙업이 체감되면 좋은데, 팔찌는 너무 운빨이라 지치더라고요.

혹시 저랑 비슷한 스펙 찍으셨거나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떤 걸 먼저 하는 게 효율적일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