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가 없을수 있습니다.
그냥 내일 무슨 패치가 있던간에 지금 상황이 슬퍼서 감히 끄적여 봅니다.


기술, 유산 할것없이 다들 이 클래스에 재미나 매력을 느낀게 있어가지고 아직까지 붙들고 있는걸텐데
문득 '이 스카우터라는 클래스에 재미를 느껴서는 안됐던걸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이 클래스가 개쌉노잼에 취향에라도 안맞았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직변했을 사람들이 저 포함해서 아직까지 수두룩한데
이분들이 어떤 심정으로 아직까지 이 캐릭을 잡고 있으실지를 상상하면 슬프다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여기계신분들의 상황을 대변하거나 위로해줄수 없음을 알고
감히 그렇게 할 생각도 없습니다.

'잘 해보자', '쫌만 견뎌보자'라는 말도 이미 너무 잔인하겠죠...

그냥 지금 이 상황이 스카우터 유저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게 슬퍼가지고
감히 직게에다가 일기장 하나 내려둡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마무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마무리를 하려고 해도 같잖은 희망회로 돌리는꼴밖에 안되서
그냥 여기서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