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5줄 끝나고 반지하 들어가자마자
조우 닷 각성기 스톰 페이탈로 시작을 하는데,
아마 대부분 그렇게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기준으로 글 작성을 해볼게요.

일단 기억해야 할 것이 2가지 있는데요.

1. 반정산 시작할 때 or 시작하기 직전에 페이탈을 사용하면, 반정산 끝날 때 쯤에 페이탈 쿨이 얼추 돌아온다. (반정산때 페이탈 쉐나를 털 수 있으면 dps 상승으로 이어진다.)

2. 풀정산 때는 무조건 페이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지해야 할 시간제 패턴 2개가 있습니다.

1. 블랙홀 빨아들이기.

2. 눈꽃 장판.

진짜 찾기와 저가 무력화 패턴은 딜 몰이가 확실하죠.
하지만, 위에 2 패턴은 숙련자 기준 딜은 가능해도 빡딜이 불가능 한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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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의 레이드 순서는 이렇습니다.

조우 > 시간제 > 시간제 > 반정산 > 시간제 > 풀정산 이후

시간제 > 시간제 > 반정산 > 시간제 > 시간제 > 풀정산

반복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반정산 직선 시간제 패턴과 풀정산 직전 시간제 패턴입니다.

반정산 직전 시간제 패턴에는,
어떤 시간제 패턴이 나오더라도 페이탈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진짜 찾기와 저가 무력화 패턴은 언제든 페이탈 키고 빡딜을 하실테니 신경 쓸 필요 없지만,

블랙홀 빨아당길때랑 눈꽃 장판 나온 직후에는 빡딜이 불가능해서 페이탈을 아끼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반정산 직전의 시간제 패턴이면,
페이탈을 바로 쓰는 것이 dps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1. 반정산 시작할 때 or 시작하기 직전에 페이탈을 사용하면, 반정산 끝날 때 쯤에 페이탈 쿨이 얼추 돌아온다.

이것 때문인데요.

반정산 직전 시간제 패턴에서
블랙홀 잡아당기기가 끝나고 페이탈을 키거나, 눈꽃 장판 모이고 나서 페이탈을 키게 되면

다음 나오는 짤패 시간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반정산 때 페이탈이 돌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정산 직전의 시간제에서는 블랙홀 빨아당기기를 하던 눈꽃 장판 패턴을 하던, 페이탈을 사용해서 쉐나 포함 때릴 수 있는 급습은 전부 때려줍니다.

그리고 나서 패턴 하나 보고 반정산 시작 직전 or 반정산 때 페이탈을 한 번 더 쓰고 반정산 끝나면 또 돌아온 페이탈을 써줍니다.

자 그럼 다시 레이드 순서로 돌아가서

조우 > 시간제 > 시간제 > 반정산 > 시간제 > 풀정산
이었죠?

저희는 지금
조우 > 시간제 > 시간제(블랙홀, 눈꽃장판) 이때 페이탈을 쓰고 반정산 때 한 번더 써주고 페이탈 쿨이 약간 남은 상태입니다.

근데 반정산이 끝났으니 아브가 바로 시간제 패턴을 하겠죠?

그럼 여기서 무슨 패턴을 하던 페이탈 쿨 돌 시간을 벌 수 있는 겁니다.

진짜 찾기 패턴하면 진짜 찾는 시간동안 페이탈 쿨이 돌고
블랙홀 하면 빨아들이는 시간동안 페이탈 쿨이 돌고
눈꽃 장판을 하면 눈꽃 장판 모이는 시간동안 페이탈 쿨이 돌고 저가 무력도 저가 하는 동안 페이탈 쿨이 돌겠죠.

그럼 이번엔 깔끔하게 페이탈 딜 온전히 넣고
패턴 하나보고, 풀정산 하고 얼음 부술때? 페이탈이 다시 돕니다.

물론 블랙홀 패턴과 눈꽃 장판 패턴이 아예 안나오는 것이 더 좋겠지만, 운이 항상 좋지는 않으니까요.

이 반정산 패턴들과 페이탈의 이해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높은 딜 지분을 가져갈 수 있길 바랍니다.

아마 제가 매판 dps가 높게 나온 것도 이것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