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님은 치특 으로 보셨지만

저는 신치를 하는 지금
신속으로 인한 시전시간 효율
퀵스텝을 찍지 않는 트포.스포 활용
쿨이 길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신속 쿨감 등

아! 샷연이 퍼샷보다 확실히 좋구나! 라고 생각하며
룬 리빌딩도 할겸 허수를 3시간 쳐봤는데요
이상하게 퍼샷이(출혈채용) 허수딜이 더 잘나왔어요

나선.포대마절>나선 만타샷
>민사.각성포커스샷 >속행나선 대마절만 >치적 타겟다운

이렇게 쓰다보면 결국 대마절 타이밍과 샷연의 쿨타임이
동시에 진행되며 쿨 누수가 생각이상으로 많이 생기고

쿨감 트포를 하게 될 경우 안그래도 현실 레이드에서
속행은 커녕 포커스샷 마저도 쿨누수가 생길 수 있는
판에  스킬정렬이 깔끔하다는 이유로 채용할 필요가 없다 생각됩니다

제가 4샷건은 처음 채용한거라 4샷 쓰시는 분들의 사이클을
알려주시거나 .

나.포대마절 나.만타퍼.민각성포샷
이거 반복으로 dps분석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압도적인 차이가 아닌이상 시전시간.스페활용.룬1개사라짐.시전거리.밀려남 등등 이유로 4샷건은 안쓸거 같아요


오히려 테스트 하면서 느낀게
타겟다운의 대용량 탄창과
재빠른뽑기? 트포를 분석해봤는데

데미지는 22%차이지만 시전시간이 2배이상 차이가
난다는게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출혈1 질풍4개 기준으로 영웅.전설 질풍만 쓸 수 있으며
오히려 좁혀진 시전시간으로 인해 생긴
2속행 굴리기 or 단심컨or추가질풍으로
룬의 이득과 신치의 단점인 쿨누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트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신치하는 사람들 저거 타겟다운 트포 한번만
연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