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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5:07
조회: 4,529
추천: 28
맹호랑 패호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올해도 나갑니다
아침에 평소처럼 스커게 보는데 뭔가 되게 감동이었네요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벌써 4수째입니다 작년에도 도복을 냈긴 했는데 오히려 재미로 낸 민지펫이 더 인기가 많았었네요.. 제가 매년 추구하던 검+금, 동양 느낌이 섞인 현대복 아마 일부 파츠들은 전작들에서 따온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어떻게 할지 정리를 해뒀는데 아직 작업을 시작하진 않아서 아이디어들 마구 던져주시면 어울리는 것들 잘 넣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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