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류가 피아노 딜러라고 해서 굉장히 쉬울 줄 알았습니다만, 일단 더퍼까지 도전할 생각으로 하는 입장에서 그전 점화만큼 고점을 뽑으려고 하니 숙련도를 끌어올리는데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일단 돌대를 읽지 않은 점, 마효증을 빼고 타대를 쓰고자 했덤 점 등을 고려해 극치를 갔고
더불어 허수아비 dps 등을 고려해서 종말을 낀 여러 가지 루트 등을 시도해봤는데 실전에서 제가 종말을 2사이클 안에 안 쓰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 등이 답답하여 결국 천벌혹부해일로 정착했습니다 이건 참 손이 쉬운 콤보..

퍼클런을 할 건 아니지만 곧 나올 절망적인 레이드를 일단 클리어 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트라이에 알맞는 스킬을 가져갈 거고 이후 환류에 좀 적응되먄 그때 종말 채용을 생각할 것 같아요.

점화에서 환류로 넘어간 다른 분들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