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에 몰빵한 고대코어를 목표로 골드를 인질로 삼은 구조개혁이 이뤄져서...

이제 3속행 빌드가 대세로 자리잡을듯 합니다 필요하다면 4속행도 하고

이제 점화는 출혈 중독을 낄 이유가 없어요 아예

오직 종말 쿨감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효율적으로 찾는게 맞아보이고 그냥 예전처럼 무식하게 출혈 중독 효율 보겠다고 한돌을 찍는 건 사장될듯 하고...

금2끝1 이거나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 끝2금1 등

쿨감을 최대한 확보하고 스킬 룬도 최대한 속행으로 종말 쿨을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 감소시키는게 메인이 되겠네요

환류는 워낙 그간 점화에 비해 우위에 섰던지라 상대적으로 아크그리드를 못 받은 것 같고 그래도 연구할거리가 남아있어보이는데

점화는 그냥 딱 길이 정해져 있는 걸로 보입니다

출혈 중독을 넣기엔 이젠 자리가 아까워서 끼는게 딜로스로 보입니다

무조건 속행 둘둘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