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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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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도화가 고점 약팔이셋팅(?) 공유해봅니다!먼저 제가 말하는 고점이란, 찬조수치를 말합니다. 만약 안정적인 케어를 우선시 하는 플레이 스타일이시라면 읽으실 필요 없어요!
전 이미 이 셋팅으로 몇주째 계속 레이드 다니고 있고 밑찬조 밑태수 항상 먹고있어요. 밑태수는 솔직히 포기한 셋팅이였는데 의외였긴합니다 하기르 첫주때 트라이, 3계승후 앜패를 키고나서 느꼈던 점은, 실드가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리내는 원래 쓰지도 않았으며 메인실드기는 흩뿌, 콩콩이뿐이였는데 찍어놓은 플레이 영상들을 돌려보면 실드가 무슨 상시 각성기 감은 수준으로 감기는 것을 확인했고 아크패시브 사이드노드에 저달 실드까지 있는걸 보고 저는 흩뿌를 빼기로 했습니다. 먹비대신 마회를 쓰면 되는거 아니냐? 하실수있는데, 마회는 찬조 수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앜패전에도 먹비를 채용해왔던 이유는, 그만큼 실드를 높여서 아덴기에서 힐구슬로 빠지는 비중을 줄여서 저달 가동률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앜패로 인하여 저달 실드까지 생긴 지금, 마회를 들게 아니라 오히려 먹비를 이용하여 흩뿌를 빼는 셋팅을 했습니다. (마회드는것도 백번 존중합니다. 마용 마나소모 미쳣음그냥) 먼저 셋팅부터 말씀드리면 각인: 각성 전문의 마흐 최마증 중갑착용 스킬: 난치기 - 풍요 해그리기 (보호강화) - 속행 해우물 (먹비) - 속행 콩콩이 - 풍요 환문 - 속행 범가 - 풍요 옹달샘 - 풍요 올려치기 - 풍요(속행으로 바꿀지 요즘 고민중) 각인부터 설명드리자면 원래 최마증 자리에 구동이 있었는데 마나용광로를 찍은 순간부터 마나가 감당이 되지 않아 최마증을 채용했습니다. 저는 집중룬을 끼는 순간 고점이 낮아진다 생각했고, 그래서 죽어도 집중룬만큼은 끼고싶지 않았어요. 최마증 유물20개 읽고 음식까지 먹으면 마나는 마르지 않습니다. 구동은 8인레이드에서 찬조 수치에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말그대로 '간접적'영향이며, 최마증을 끼고 내 저달 가동률을 높이는게 훨 큰 영향이라 생각합니다. 초각성기 패치 이후 마흐도 유물20개 읽어줬습니다. 스킬사이클은 그냥 기본적으로 공증낙인이 최우선, 그후 쿨타임이 여러스킬이 같이 돌아있다면 콩콩이 우선, 그후 범가 옹달 올치 순으로 쓰시면 됩니다. 전설풍요는 콩콩이를 보스에 못맞추는 경우가 많은 실전성을 생각하여 범가를 줬습니다. 케어는 메인실드기는 콩콩이로, 살짝씩 실드 꺼지는 구간엔 해그리기 보호강화와 해우물 먹비, 환문, 저달실드로 보완하는 식입니다. 이 셋팅은 트라이팟에서는 적합하지 않으며, 저는 3막 트라이 갈땐 옹달샘자리에 미리내로 스왑하여 갈 예정입니다. 단점은... 그래도 어쨋든 흩뿌가 빠진만큼의 실드 불안정함과, 미친듯이 바쁜 손입니다.. 초각성패치이후 더 바빠졌어요.... 아덴이 미친듯이 차서 정신이 없습니다 ^_^... 그냥 이런 셋팅도 있다~정도로 봐주세요! 작년부터 4풍요4속행써왔었는데 요즘 4속행 얘기 많이 나와서 행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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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