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오가 전 대현자 만나서 로스트아크를 찾으려는 그러한 목적이 있는거 같음. 알데바란의 바다 어쩌구 했는데 거기가 동쪽에 있으니까 거기도 쿠르잔이고....


글고 자막에서는 안 나왔는데 크라테르가 자기들 지켜달라고 했음... 도대체 뭘까? 신들 지금 다들 좆망한 상태인건가 아니면 이 상황을 타개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