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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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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와 크라테르는 부부 관계가 맞을 수도 있겠다.부부 관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 얽혀 있는 건 확정이다. 돛 문양 연구 하시는 분의 안타레스와 크라테르의 관계 해석 또한 로헨델의 땅에도 할족의 석상들이 있기 때문이다. ![]() ![]() ![]() ![]() ![]() ![]() 정령의 땅에 있는 할족의 흔적들 ![]() ![]() ![]() 로헨델의 땅에 할족의 책으로 생각되는 것이 있다. ![]() ![]() 정령의 땅 업적 이미지와 카단 퀘스트 업적 이미지가 똑같다. ![]() 이 장면이 이난나의 망상은 맞지만 오히려 이 장면을 통해서 스토리팀이 유저들에게 " 힌트 " 를 던져준 것일 수도 있다. 카단(할족), 아제나(실린)으로 보면 " 할족 " 을 만든 안타레스와 " 실린 " 을 만든 크라테르는 무언가 관계가 있다. 라는 것을 말이죠 ![]() 크라테르가 모험가를 보고 구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크라테르도 무언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어딘가에 갇혀 있을 수도 있다. 크라테르가 안타레스와 손을 잡고 어떤 일을 같이 하지 않았을까? 할족과 라제니스의 전쟁때 실린이 엮이게 된 일에 무언가 있을 수도 있고 전쟁 이전이든 전쟁 이후든 무언가 뒷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크라테르가 받은 벌 아무튼 안타레스와 크라테르는 무조건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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