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기 정가 친 기념으로 오랜만에 DPS 측정해봤습니다 확실히 그리드 이후 사이클이 단축되니 훨씬 재밌어요!!

비상격 - 청월난무로 높은 확률로 단심을 터트려서 최대한 파천과 천왕지무 쿨감을 받게 사이클을 짰는데 일정하게 계속 반복되서 편한 느낌이라 공유해봅니다

다른 코어는 아직 사용 못 해봤는데 그리드로 사이클이 단축되는 재미랑 파천의 저점보완 때문에 저는 그림자주먹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파파수 빌드로 계속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