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더 떠나기전에

외부 딜미터기 암묵적 허용하자.

내가 로악귀라서 주변 지인 2~3명 유입시켜서

하하베에까지 경험시켰는데 다 접었어.

뭐가 문제냐고 물어봤는데 가장 큰 이유는
트라이 피로도였어

나도 시즌1 중나까지하고 접고서
오레하알발비쿠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땐 학생이기도 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트라이에 부담이 그렇게 크진 않았어

근데 나이 조금씩 먹고 이제 게임할 시간이 줄었는데
트라이시간은 더 요구되고 예전처럼 플레이타임이 짧은 레이드가 아니다보니까 트라이가 부담스러워지긴 하드라

트라이한다는 경험 자체가 재미가 없는건 아니야
근데 문제는 본인이 개선해야할 점들을 개선해나가야
트라이하는 시간이 의미있고 점진적으로 개선돼서 클리어까지 하는건데

로아 이외 게임 대부분 상위~최상위권까지 찍어본
입장에서 본인 플레이 피드백을 제대로 하는사람은 극소수에 피드백 자체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지금도 트라이끝나고 본인이 트라이한 영상 다 까면서
분석하는 사람 적을거야

그래서 나로크 모르둠이 엄청 어려운것도 아닌데
첫주 클리어 인원 비율이 창난거고

같이 하는 사람중에 잘하는 사람이 있어도
다 확인해주기도 힘들어
본인도 영상 다 까보면서 다 봐야 아니까

스펙업 요소도 엄청 많아지니까 사람들이 다 확인해보기 힘드니까 즐로아 로펙같은 사이트 생기고 인겜내에서도
많이 사용하잖아

저런 점수 사이트처럼 딜미터기도 본인이 어떤 기믹에서 어떤 상황에서 딜을 다른사람대비 못넣고 있고 왜 못넣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시각적으로 즉각적으로 피드백되니까

영상을 다 따고 풀영상을 보는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피로도도 덜어줄거라고 보는데

앞으로 나올 레이드 수준을 고려하면
딜미터기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안좋다고 판단하는건지 납득이 안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나올 문제는
개인당 dpm 2m을 뽑아야 깨는 레이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2.5m을 뽑아내는 사람도 있고 1m을 뽑아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 유저들이 같이 한다했을 때
2.5m 유저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계속 시간만 날리는거고
1m유저도 또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채 개선도 안되면 진도도 못나가고 시간만 날리고 출근해야하는거야

위 상황이 지금 로아가 지하멘틀까지 박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

내가 25년 게임인생을 걸고 말하는데
1m 유저가 블랙박스로 가려진 트라이구간에서 개선해나갈일은 진짜 희박하고 어렵다고 보는데

재학이형은 왜 2.5m이 3m을 못뽑아서 1m을 품고 갈 생각을 안하는거야 각박하다 상황을 이렇게 보는데

솔직히 나도 카제로스보고 접을까 싶기도 하다

1m이 2m 근접하게 뽑을 수 있도록 뭐가 문제인지
피드백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해줄거 아니면
그냥 딜미터기 허용해 제발

각박한건 통나무 들어주는 유저들한테 이런 상황을 감정을 가스라이팅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