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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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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아 문제의 근본은 이거임과거 로아의 장점은 꾸준히 하면
누구나 엔드 컨텐츠를 맛볼 수 있다는 거였음 반면 로아의 최대 단점은 굳이 선발대를 갈 이유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거임 근데 지금은 꾸준히 하기만 하면 엔드콘텐츠를 맛볼 수 있다던 그 장점은 많이 없어졌는데 여전히 선발대를 갈 이유를 제공하지 않고 있음 실질적인 보상도 맛없어서 오죽하면 본캐를 7번째 캐릭으로 돌려서 무료 더보기 하는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오질 않나 그렇다고 꺼드럭댈 명예 보상도 없고 돈써서 선발대 하면 감가 처맞다가 리셋 당해 이러니 성장을 재미로 삼는 MMORPG에서 성장을 안 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거임 주차하는 이유도 저기를 가기 위해서는 아직 스펙이 부족하니까 잠시 멈추고 스펙을 좀 더 갖추려고 어쩔 수 없이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기를 갈 이유가, 메리트가 없으니까 그냥 주차만 하면서 소비는 하지 않고 생산만 주구장창 하는 거임 진짜 사람들이 골드를 써서 스펙업을 하면서 선발대에 합류하고싶게끔, 엔드 콘텐츠를 가고싶게끔 선발대를 갈 이유를, 명분을, 동기를 제공하지는 않고 적어도 선발대&엔드 콘텐츠의 그 현실에 대해 환상이라도 심어서 눈속임이라도 해야되는데 그러기는 커녕 여전히 선발대 대가리 후려치면서 자, 이게 니 미래야라고 보여주고 있음 웃긴건 4년 전에 내가 로아 처음 들어왔을때 그때도 이미 고인물들은 하나같이 로아 천천히 하라고 했었음 근데 그때 말 안듣고 돈 질러가면서 게임 했던 사람들 몇 년이 지나며 자기들의 위치가 변했고 똑같이 당하면서 빨간약 거하게 연속으로 먹으니까 활활 불태우고 있는거지 나는 시즌3 들어와서는 과금이라고는 오로지 아크패스와 맘에 드는 아바타만 조금씩 사면서 첫주 노말단으로 쭉 살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로아는 이게 맞는 것 같다 나는 4년 정도 하면서 요즘은 그냥 관성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스토리는 여전히 궁금하기도 하고 현생의 문제도 있으니 로아를 접는다면 더이상 MMORPG라는 장르를 아예 내가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소소하게 계속 첫주 노말단으로 만족하면서 로아를 계속 하겠지만 MMORPG의 근본 재미인 성장을 억제하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로아는 서서히 식어가면서 대중들에게 잊혀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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