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던처럼 20년에 걸쳐서 연어겜으로서 형성된 게임이 아님 (사기겜인 멮은 연어겜으로서의 타이틀을 잃긴 했지만)

끽해봐야 4년동안, 그 어떤 게임보다 가파른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면서,

미친듯이 상위권 유저를 쳐내고 신규 유입 유저를 쓸어담으면서 체급을 유지해온 게임임.

메던마냥 상위권 콘크리트는 영원불멸하고, 하위권만 접었다가 돌아갔다를 반복하는 구조가 아님.


그러다보니 하위권만 들락날락하는 타겜과 다르게, 상위권이 접히고 교체되는 로아는 bm이든 밸런스든 피로도든 뭐때문이든, 악에 받쳐서 접음.

시즌3까진 크게 상관 없었음. 왜? 아직 로아를 딥하게 못해봐서, 뒤통수를 덜맞아본 신규유입호구들이 충분히 많았으니까.

근데 시즌3 들어갈때 즈음부턴, 아예 신규 호구자체가 거의 남지 않은 상태가 됨.

그래서 '신규유입'이 아닌, '복귀유저'를 노려야 하는데, 악에 받친 애들이 복귀를 할리가 없음.


스마게는 이런 지표를, '충분한 완화가 부족함이 원인'으로 판단함.

그러고서 라이브 기습 완화쇼를 시즌3 스타트부터 지금까지 내리 쳐해옴.

그리고 매번 망함.

다계정만 늘어나고, 쌀먹만 승리하고, 완화가 꼬운 실유저들은 떠나기만 함.

그러다보니 동접자 딸수치만 그대로고, 실제 내용물은 텅텅빈 속빈 강정만 남음.

여기서 한번더 리셋까지 한다?


시즌4 열었습니다! 한다? 누가옴?

악에 받쳐서 접고 멀리서 관망하던 애들이 갑자기, 지금이 유입 타이밍이다! 하고 오겠음?

역시 ㅋㅋㅋㅋㅋㅋ 개병신게임 ㅋㅋㅋㅋㅋㅋㅋ 안하길 잘했지 ㅋㅋㅋㅋㅋ 내가 할거같아? 그대로 뒤져라 ㅋㅋㅋㅋㅋ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