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두껍이도 나오고 유각 가격도 좀 내려가서 슬슬 유각좀 맞추려고 골드 모으는 중인데 아무래도 못 참겠더라고

그래서 골드 사려고 돈좀 아껴보려 하는데 먹는 걸 줄일 순 없으니까 일단 수도세라도 줄여보자 싶었지.

원래 보통 여름엔 7일에 1번, 겨울엔 2~3주에 1번씩 샤워하잖음?

이걸 좀 더 아껴서 아직 그렇게 덥지도 않고 하니 한달에 1번씩 하자고 맘먹고 실행중이거든.

근데 한 2주 되니까 영 근질근질하고 어제 먹은 양념치킨 소스, 그저께 먹은 족발소스 등등

이것저것 묻은 상태니까 좀 끈적하기도 하고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에이 2주정도면 괜찮아~ 하고 타협보고 샤워하고 왔는데 시원하긴 하네 ㅋㅋ

근데 일단 씻을 땐 좋았는데 끝나고 나니 급 걱정이네... 이렇게 과소비해도 괜찮은 걸까;

나중에 10겁작도 맞추려 했는데 이렇게 헤퍼서 어디 가능하겠냐고

오늘 샤워한거 살짝 후회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