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략 도시 건설 시뮬 캬

재밌어 매긍이야

쥐들은 맡은 바 직업에 대해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벌게 되고
플레이 하는 우리는 그걸 세금으로 걷어서 도시 운영을 하는 방식이야

그래서 도시 운영 자금이 부족해지면 돈을 많이 번 쥐들에게 추가 세금을 걷어서 
도시를 운영해 발전해 나아가는 게임이야



근데 이거
어디랑 비슷하지 않아?

열심히 자기 할일 해서 돈을 많이 번 = 게임을 열심히 해서 선발대로 올라간
돈을 많이 번 쥐들에게 추가 세금을 걷어서 = 감가
각종 편의 시설 및 도시 개발을 하여 = 업데이트
신규 입주자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할 일을 부여하고 = 완화 모챌익 받은 신규 유저
이들이 열심히 하여 돈을 벌면 다시 추가 세금을 걷어가는



이거 

완전

로...






그렇다면 
로아 개발자는 게임을 만드는 것인가? 
도시 전략 시뮬 게임을 즐기는 것인가?
그들에게는 단지 유저들도 레토피아의 쥐들 그 뿐이지 않을까?

소금 받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