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
24 경기도 상경해서 알바와 공부 병행 6년째 성과 없음
이룬 인생 업적 이클립스
전세사기 당하고 나서 현타와서
모아놓은 돈 1년간 백수 생활로 탕진
집안은 콩가루 집안인데 그나마 친한 형이 신경쇠약으로 힘들어함
같이 있어줄 사람이 필요함 간호를 필요로 하는건 아닌데 우울증 증상도 있어서 나같은 좆밥이 옆에 있어줘야함
부모님은 잘 계시고 친하긴 한데 어릴 때 집안 사정이 복잡해서 옆에 있으면 불편함
이번에 전세 끝나서 이사 갈려고 하는데 며칠 전에 형한테 같이 일 하자고 했는데 비전이 좋은 직장은 아님 그냥 풀칠하는 정도..
엄마가 기독교 신자신데 진짜 절박한 상황(25년 전)에 알게된 점쟁이가 우리 형제 중 형은 동생이랑 떨어지면 안되니까 꼭 같이 놔두라고 이야기 해준 적이 있음
요즘 이런 상황이라 뭉가뭉가임
안 내려가면 경기도에서 전세 하나 더 계약하고 공부나 더 할랬는데
내려가도 공부 안되는건 아니지만 지방으로 내려가면 이제 경기도나 서울 상경은 어려울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