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험은 딜러만 하는 입장에서 쓴 글임.

그리고 고정이나 지인서포터가 아닌 4년간 공팟에서 얻은 경험을 가지고 쓴 것이기에 다를 수 있다는점 주의.

당연히 공팟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쓴것이기에 어느정도 편견이나 선입견등이 첨가되있음.


1. 홀나
유저수가 가장 적은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하는 유저도 본인이 재밌어서 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남자성기사 해보고싶어서 했다가 실망한 케이스가 많았던걸로 기억함.

장점 : 저점이 높고 케어력이 매우 안정적임. 신성한오라는 모르는사람들이 많은데 받피감 20%인가? 달려잇음.
지속시간이 긺. 즉 딜러입장에서 하다보면 조금씩 맞는 경우가 있는데 오라가 켜져있으면 맞아도 크게 안아프기도하고 맞아도 피가 조금씩 차기때문에 포션빠질일이 크게없음. 
시즌3는 돌대풀효율이 안나옴에도 채용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진짜 쓸게없어서) 홀나의 신보로 인해 선호도가 더 올라감. 
추가로 카운터 존나게 잘침. 딜 아무리 잘 때려넣어도 이 새끼 선입력 카운터 딸깍 한번에 진짜 MVP 뺏긴게 한두번이아님. 걍 뭔짓을 해도 카운터못이김.

단점 : 낮은 고점이 단점임. 그리고 빈사상태에서 한번에 회복해줄 수단이 전무함. 근데 이건 트라이단계에서나 해당되는 사항이고 어느정도 숙련도가 올라온 입장에선 그런 상황이 잘 안나오기에 큰 단점으로 부각되지않는듯함.
마나쓰는 딜러들은 간혹 고갈을 맛봄.(근데 이건 바드도 동일함.)
카운터 존나게 잘침. 딜 아무리 잘 때려넣어도 이 새끼 선입력 카운터 딸깍 한번에 진짜 MVP 뺏긴게 한두번이아님. 걍 뭔짓을 해도 카운터못이김.

최악의경우 : 뭐 근데 얘가 최악일 수가없는게 높은저점이 장점인데 최악의 경우가 잘안나옴.
가령 딜러 서폿 커플이라던지 깐부라던지 할 때도 얘는 한명만 집중해서 공증버프나 쉴드케어를 하고 말고 할 수가없음. 그냥 x 딸깍 신보딸깍 천축딸깍 신분딸깍이라 진짜 말그대로 딸깍하나로 공증과 쉴드 모두 해결가능함.
굳이 넣자면 삔또상한 홀나님이 Z누르고 겜을 하는경우 말곤없는듯?


2. 도아가
유저수가 존나게 많은걸로 앎. 이젠 바드보다 더 많은듯함. 뭐 서포터 하는분들 얘기로는 홀나보다 재밌는데 캐릭자체는 바드보다 쉽고 쉴드기가 진짜 많다고들음. 그냥 캐릭이 쉬운데 재밌다고들함.

장점 : 딜러입장에선 바드보단 홀나에 가까우면서 또 케어면은 바드쪽에 가까운듯한 진짜 섞어놓은듯 한 느낌이 강함. 버프 지속력면에선 홀나보다 높다곤 못하겠는데 저달이 지속력에선 떨어져도 자주 쓴다는 이점때문에 좋았던거같음. 쉴드케어는 할 말이없을정도. 마나쓰는 딜러들에겐 진짜 마나음식 하나만 먹어두면 절대 마나가 마르는 일이 없었던걸로 기억함.(잔재는 그래도 마나음식 먹는걸 권장함.)

단점 : 확실히 그냥 뜨는 숫자는 홀나랑 비슷하게 뜨는데 드문드문 진짜 숫자 낮게뜸. 이게 한방딜러보단 지딜에서 조금씩 느껴지는게 잔재블레하다보면 어떨때는 버스트가 8억뜨다가도 어떨땐 4억뜨고 이랬다저랬다임.
뭐 저달 지속시간이나 그 사이 낙인 한두번이 빗나가거나 여러 요소들이 있겠지만 어쨋든 모르둠3관에서도 그런게 간혹보이는거같았음.

최악의경우 : 걍 얘도 뭐 깐부니 커플이니 와도 큰 차이가없었음. 대체로 그냥 쉴드 똑같이 들오고 피빠져도 알까는거는 뭐 별 부담없이 깔아주는듯함. 뭐 케바케긴한데 알도 잘 안깔고 뭐 저달도 잘안들오고 하는거같은경우도 있기야했지만. 그건 그냥 도아가가아니라 바드 홀나했어도 똑같을 사람이기때문에 그냥 로아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함. 다만, 저달이 아닌 계란을 미친듯이 깔아재끼는 도아가를 본적은 있었음.
하르둠에서 계란 8개깔리고 진짜 자기 피빠지면 계란만 까는 진짜 괴인을 본적이있었는데 뭐... 그냥 얘가 다른 폿했다고 달라졌을까 싶긴했음.  그 외적으로는 최악의 경우는 잘 없었던걸로 기억함.


3. 바드
장점 : 고점에서는 바드를 이길 수 있는 서폿은 없음. 진짜 바드 풀벞받고 한방쳤을때 딜 퍼포먼스는 말이안되는 수준이었음. 평소 초각스 한방에 70~80억 보던게 100억까지 보던게 바드 풀벞이었음. 
쉴드량 솔직히 말하면 준수함. 수연 윈뮤 콤보와 광시케어만 정상적이면 진짜 아드로핀 먹을때 들오는 짤힐정도면 사실상 레이드내내 포션먹을 일이 딱히없음. 파일럿 편차에 따라 조금씩 상이했던걸로 기억함.

단점 : 저점에서 진짜 처박히는듯함. 들쭉날쭉한 딜 퍼포먼스. 이게 지딜하다보면 뼈저리게 느끼는데 어떨때는 주력기가 15~20억 박히다가도 어떨때는 그냥 허수아비 칠때랑 똑같이 나올때가 있었음. 그리고 케어력이 파일럿의 편차에 따라 갈렸던거같음. 

최악의 경우 : 타대팟일때 바드가 오는경우는 최악이아님. 이거는 타대딜러가 붙어서 치면 해결되는 문제라 사실 정상적인 바드라면 그냥 보스랑 붙어서 딜하는쪽에 당연히 쉴드를 감아줌. 떨어져있는 딜러는 지가 잘못한거임.
내가 기억한 최악은 커플이었음. 빽어택치는 2명 + 헤드어택 치는 1명 강습하드를 갔을때 커플이 바드 헤드어택이었음. 점수는 심지어 빽어택 치는 1명은 2600점 나머지 딜러 5명은 2100점대였음.
당연히 음진은 우리오빠 머리위에 광시곡 역시 우리오빠 위였음. 나머지 빽어택 두명은 진짜 그 어떤 케어도 없었음. 우리오빠는 피격면역상태로 서서 헤드에서 말뚝딜하는데 빽어택딜러들은 피면기가 적어 대가리로 가면 하늘봐야되고 빽을치면 피가 갈려나감. (안상딜러는 진짜 걍 욕이 절로나왔을듯.) 
거기다 레이드도 강습하드였기에... 
빽딜러 두명은 광시곡이라도 빽에 한번 감아줄수있을까요? 구걸하면서 했던걸로 기억함.
바드는 그때 명언을 남김. 서포터한테 붙으셔야 케어가 되죠. 그렇게 멀찍이 떨어져계신데 어케 케어하나요?
(바드는 헤드에 있었음.) 



이런걸 경험한 결과 6딜남입장에선 선입견이 생기게 됨.
지인 서포터야 한두번 같이해봤기에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전체적으로 MVP창에 MVP로 뜨는경우도 많이 있고하니까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을때 이런사람들은 그냥 전체적으로 고루 케어하면서 버프올리는구나 하기에 지인이나 고정의 경우는 완전 배제했음.

공팟은 완전 다름. 공대장을 하든 내가 들어가서 게임을 하든 한판 해봐야 느낌이 오는거라 생각함.
홀나는 경험상 애초에 구조적으로 우리오빠를 위해서 우리 쟈기를 위해서 그런게 불가능함.
도아가도 부분적으로는 가능할듯한데 현실적으로 얘도 좀 힘듦. 그냥 개인이 못하는건 어쩔수가 없다생각함.
바드는 가능함. 광시 윈뮤 전부다 범위가 진짜 좁은걸로 알고있고, 윈뮤는 주요 아덴수급기중 하나이기때문임.
근데 음진은 그래도 아무리 덩치가 커도 그냥 가운데깔면 판정이 굉장히 후해서 
우리 쟈기를 위해서 깔 필요가 없는 스킬이라 생각함. 

그래서 6딜남입장에서 공팟을 가게 되는경우에 그냥 선호도가 바드보다는 도홀을 선호하게됨. 
특히 깐부딜러 가능할까요? 하고 오는 바드가 내가 있는방에 올경우에 솔직히 파티나가기 진지하게 고려하기도함.
왜냐면 이 사람과 해본 데이터가 없으니까... 오로지 뽑기운에 의존해야되는 이 상황이 두려운거임.
특히나 안상유각단일경우엔 더더욱이 체감이 심함.

선입견이 생긴거는 게임사가 바드를 그렇게 만든게 1차적인 문제고 2차적인 문제는 그런 특정 소수 바드유저들이 그렇게 해왔기때문에 생긴 선입견이지 그 불쾌한 경험을 겪은 딜러가 선입견을 갖는거는 잘못한게아님.
모든 바드가 그렇지 않을수있지만, 한두번 겪다보면 또 겪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는게 사람심리임.

뭐 극특바드에도 데여보고 극특홀나도 겪어보고했는데... 그런거 겪다보면 선입견이라는게 생길 수 밖에 없지않을까함. 이건 서폿유저들도 동일함. 특정 딜러직업군에 대한 선입견?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특히 바드유저들 입장에서 보는 건슬유저에 대한 선입견 과연 없다고 말 할 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