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이형 없었으면 이겜 진작 망햇음 나도 접었을거고

금천지라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진짜 로아온과 라방을 볼땐
내가 방학기다리는 학생이 된 기분이었음 설렘 기대 걱정

게임이 ㅈ되도 강선이형한텐 사람냄새가 났음..
적어도 이사람이 게임을 하고있구나
다음 라방까지 참아보자 로아온에 뭐 나오겠지
하는 기대 하나로 로아 오픈첫날부터 지금까지 버텼다

게임을 생각하는마음 유저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게 가슴깊게 누구라도 들으면 수긍할정도


근데 이젠 가버리고 없음.. 그거 딱 하나임

강선이형은 새해에 진짜 라이브 공지로 인사해주고
다시 여름방학 노래도 만들어주고 다들 별로다 하지만
그게 원래 b급밴드 느낌 잘살려서 낸거라 더좋았음

이런 금강선이 걸어온 길을 전재학디렉터는
그저 똑같이 흉내내고 있을뿐임


반응이 좋았으니까 했던것들이니까 그냥 하는거임
로아온도 라방도 새해인사도

전재학디렉터 본인이 제일 잘알거임 자기도 사실 하기싫거든..


강선이형 돌아와 형이 만들었잖아
형이 망치고 형이 다시 되살렸잖아

다시와서 형이 게임 다 부수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