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ven.co.kr/board/lostark/6271/1964376?iskin=lostark

손 안떼길래 걍 내가 손 치우고 일어나서 잡아 일으켰음

불꽅놀이 볼라고 갔더만 막 엄청 잘보이지도않고 그래서 걍 좀 보다가 다시 앉아서 술마심

나 만진년도 금방 지 친구랑 자리로 오더라

그래놓고 아까 일은 잊으라는 식으로 얘기함

ㅅㅂ 당한건 난데

대충 자리 마치고 집가는데 걔랑 나랑 또 지하철 같이타러가야함

ㅁㅊ년이 집가는길에

"근데 왜이리 물렁거리냐" ㅇㅈㄹ함

"ㅅㅂ 더워 디지겠는데 그럼 부랄이 쳐져있지 단단하냐"

하니까 존나 무슨 우주 대신비를 발견한것마냥 ㅈㄴ 벙쪄있음

ㅄ같은게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진자

그걸 계기로 나한테 맨날 남자상담 ㅈㄴ함

지금은 내 소개로 내친구랑 결혼함....

친구가 나한테 연락을 자주함.....

대학생때 어떤애였는지 자꾸 궁금해진다고......

그치... 신혼 지나니까 슬슬 뭔가 지 생각이랑 달랐던거지......

근데 난 경고 다 했는데 지가 씹고 만났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