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24년 9월 초 시즌3가 흥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로스트아크에 복귀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늘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보고 8개월 만에 접기로 최종 결심했습니다.


복귀 후 주변에서 “나이스단 단일 직업 효율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저는 여러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다양한 직업을 골고루 키워왔습니다.


제 자본 범위 내에서 보석과 전압 강화 등 고루 갈아 끼우며 스펙업에 열심이었죠.


최근에는 모든 캐릭터의 아이템 레벨 1700을 찍기 위해 올8겁작을 맞춰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을 보고나서 앞으로의 레이드 스펙 기준은 나이스단 스펙을 기점으로 형성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이스단분들과 비교되면서 더욱 도태딜러/서폿 취급을 받을거 같다는 들었으며 6캐릭터 모두 나이스단분들과 비슷하게 맞추는건 제 자본 상황에는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스펙들끼리 가면된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분들이 있는데 그정도까지 몸을 비틀어가면서 게임을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최근들어서 자주 생겼으며, 이 벽을 넘어설 수 없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결국 오늘을 기점으로 로스트아크에서 손을 떼려 합니다.

저는 이만 로스트아크를 떠나지만 아직 게임을 즐기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면 바라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