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차에 불지옥 맛보고
현생도 바쁜데 여기에 3~4시간씩 때려박을수는 없겠다 싶어서
노말로 런 쳤었는데

그 뒤로 같이 플레이하는 지인들이랑
가긴 가야겠는데 굳이 가야하나 느낌으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음

그러다 이번에 너프 먹고
주말에 트팟짜서 다시 갔는데
원트 원클해버림 ㅋㅋ;;

스펙들이 좋았던것도 있긴했는데 (평균 로펙 2000~2100점)
일단 데카는 신임

모루저가에 실패한 사람 있어서 공대가 전체적으로 흔들렸는데도
데카 + 서폿 초각하니까 살아가고
3지파에서 위험한가 싶었는데
데카 있으니 몇 명 죽었어도 살아 돌아오면서 안정적으로 클리어함 ㅋㅋ;;

오히려 서폿이 자꾸 이상한 애들만 와서 거르고 거르다보니
클리어시간보다 구인구직 시간이 더 걸렸을 정도
(그 고르고 고른 서폿 한 명만 눕클했다는건 안비밀)

근데 확실히 레이드가 라이트해지니
게임에 대한 부담이 없어져서 그런지 훨씬 쾌적해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