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민짜때 밤에 친구만나러 인하대 가다가 길에서 번따당한적있음
25살한테(밤에 갑자기 고라니처럼 튀어나와서 놀라긴했음)

그래서 내가 주변에 사람있나 주위한번 두리번거리고 그사람 귀에다대고 "저는 미성년잔데 괜찮으세요?"하니까
존나 당황타서 "어;; 죄송해요;;" 하고 가더라

근데나는 진짜 괜찮냐는 순수한 질문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사람은 얼마나 공포였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