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는 오픈초 2막을 하지 않았고 지인하는거 관전만함

         시즌3 초반 흥행을 2막이 그냥 식히다못해 얼려버림

         거기에 복합적인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시너지까지 일으킴

         1. 천장이 너무 뚫려서 선발대와 하위의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문제
 
         - 스마게는 선발대를 의식해서 2막은 난이도를 높게 책정해서 출시함

           1690 레이드라지만 실질적인 심리적인 문턱은 1710 이상으로 느껴짐

         - 스펙업 비용이 너무 비싸져서 스펙업을 포기한 사람들이 다수 발생

         - 어찌어찌 선발 호소인라인 까지 올라온 사람들 나로크에서 대다수가 발목잡힘
           무한 전구갈이 -> 피로도 대폭증가 -> 미터기 요구 -> 관철x -> 대거이탈

         - 나로크를 본 하위구간 꿈나무들 레벨 올려도 답안나온다 에기르구간에서 무한 쌀캐기

           골드는 쌓여가는데 유각 악세 보석값보니 어차피 내 소득으론 답도 안나오네 쌀팔이 스타트

           근데 이런 유형이 생각보다 많아서 시장에 대량으로 골드풀림 -> 골드폭락 -> 경제붕괴


           어쩌면 포기론처럼 나로크 하드를 보고 포기한 유저가 대다수가 발생한게 원인인듯함

           만약 2막이 에기르급이거나 혹은 난이도 세분화를 일찍해서 호겁모드가 있었다면 이렇게 망하진 않았을듯

           3막 모르둠도 사실상 1700레이드라고 믿을수 없는 스펙컷이였음 2연타로 스펙컷 조지게 내놓으니까

          선발대 외에는 그냥 대량폐사지뭐 

          스펙컷이 눈앞에 아른거릴때나 뭐 온몸비틀면서 스펙업하지 그냥 아득히 먼 보이지도 않는곳에 있으면

          포기하고 쌀팔이 하는거지

          근데 RPG라면 또 엔드를 가고싶은 열망쯤은 있자나? 엔드를 향해 나는 오늘도 일숙을 한다


          추가로 2막은 숙제빼러 가는 지금도 걍 좆같은 레이드임 

          + 지금 생각났는데 오픈초에는 나로크 이새끼 딜못하는패턴 연속으로 나오는거도 있었음

          악의적인 컨텐츠 소모 늦추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