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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14:40
조회: 760
추천: 4
서폿은 너프해야 한다 (장문)서폿을 나쁘게 보거나 공격하려고 작성한 글이 아님을 미리 알림 1. 출발은 최근 라방 발언 서폿의 딜 지분이 36~38% 정도 딜러의 딜 지분은 약 21%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서폿 하나가 딜러 둘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단순 계산으론 딜러 3명에 서폿 1명인 이상적인 파티는 100%인데 반해 딜러만 4명이면 고작 84%, 5명이 되어야 105%로 서폿의 파티 내 역할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음 2. 서폿의 다른 역할 앞서 얘기한 수치가 어떻게 산출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딜 증가 말고도 서폿에게는 중요한 역할 3가지가 있음 보호막, 공이속, 마나 회복 보호막 나는 배럭 숙제를 할 때 회달을 목표로 하는데 ![]() ![]() (배럭 숙제 할 때 시간 빨리 보내려고 열심히 하는 것) 배럭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하브 등 특정 레이드에는 서폿의 쉴드가 잘 안 들어오면 물약이 쭉쭉 빠져나감 공이속은 당연히 서폿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고 마나 관련해서는 4딜일 경우 특정 직업은 플레이가 불가능 할 수준 3. 서폿 편차 메인은 역시나 대미지 어느 시점부터 서폿이 대미지를 크게 담당하더니 시즌3 들어와서는 너무나도 심해졌고 지표가 말해주는 결과는 역시나 지분이 40%에 육박함 서폿이 딜러들에게 주는 영향이 지대해짐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쉬워지지 않아서 대미지가 들쭉날쭉해지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함 실력이라는 게 레이드를 하다 보면 딜러들 끼리 격차가 적게는 50%, 많게는 2배 그 이상 날 때가 꽤 있음 ![]() (딜 지분 1등과 6등의 격차가 적게 잡아도 2배인 판) 이런 상황을 보다 보면 아무리 로아가 쉽다 쉽다 해도 생각보다도 훨씬 격차가 크게 나는 걸 알 수 있음 서폿이라고 다를 리가 없잖슴 이미 많은 유저들이 체감으로 잘하는 서폿과 못하는 서폿이 구별 될 정도니까 4. 과거에는 서폿이 갈망싸개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음 갈망만 묻혀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1인분이라고 했으니까 근데 지금은 낙인, 공증은 비면 안되고 아덴도 잘 굴려야 하며 아리아도 계속 올리고 쉴드도 준상시로 계속 감아줘야 한다는 것임 과거와 비교하면 난이도가 되려 올라갔음 그와 동시에 중요도도 어마어마하게 올랐고 지금 지인이 로아 시작한다고 하면 서폿 추천 해줄 수 있음? 난 절대 안 함 서폿은 뉴비가 할 역할군이 아니게 되어버렸음 5. 그래서 결국 서폿의 딜 지분을 줄이자는 글임 게임사도 그런 방향성을 갖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번에 해준다는 개선이 어떻게 들어올지 너무 궁금함 혼자 생각해 본 것은 버프력 너프와 함께 경피면 떡칠, 아덴 쿨타임 추가하는 대신 획득량 대폭 증가, 낙인과 공증 지속시간 대폭 증가 등 아예 가동률을 100% 훨씬 이상으로 끌어올려서 저점 보완을 하고 이동기를 추가 및 채용해도 손해 없게끔 하면 좋지 않을까 .. 요지는 난이도도 낮추고 의존도도 낮추는 것인데 본캐폿은 싫어할 것 같긴 해서 솔직히 너무 어려운 것 같음 어찌보면 결국 너프긴 하니까 다만 확실한 건 서폿은 분명히 여러 문제(성장 동기 및 체감, 딜 지분 등)가 있고 해결해야 하는 과제인 것은 맞으니 이번 개선이 서폿도 웃고 게임도 건강해지는 개선이었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주저리 작년인지, 언제 있던 라방 이후 당시에 이미 재밌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게임에 또다시 반해버렸었음. 그래서 동생한테 같이 하자고 하려 했음. 동생이 게임을 좀 못하더라도 좋아하고 로아는 내가 꽤 오래 했으니까 좀 도와주면서 하면 좋고 재밌지 않을까 하고. 근데 목욕하면서 곰곰이 고민하다가 이내 생각을 접었음. 못하는 서폿에 대한 취급, 그게 채팅으로 이어지진 않더라도 그게 어디선가 내 동생을 욕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추천 못하겠더라. 뭐 아쉬운 거지. 여름에 개편 잘 되고 다들 서로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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