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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05:59
조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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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이런 경험 있음?3년전인가? 물류알바끝나고
삼촌 아저씨들이랑 저녁 밥묵고서 다 택시 태워보내고 나도 택시타고 목적지 말하니까 기사가 안된다 하는겨 근데 이제 내가 탄 택시 뒤에있던 택시가 크락션 계속 거니까 어찌어찌 출발은 하드라 출발하면서 아 거기는 좀 거기는 좀 이러면서 돈이 안된다 뭐다 계속 궁시렁거리면서 속도 3~40으로 밟으면서 거기가 어디인지 모른다느니 그쪽으로는 잘 안다닌다느니 진짜 길 모르시는거면 내가 네비 찍어준다고하고 네이버지도 네비 스피커폰으로해서 가는데도 계속 불평하길래 나도 짜증나가지고는 이거 승차거부냐고 따지는데 이게 왜 승차거부냐해서 ㅈ같아가지고 그자리에서 택시탄상태로 112 걸고 스피커폰 한상태로 상황설명하고 지구대 찾아가면 되냐고 물으니까 경찰이 네~ 오세요 이러길래 기사한테 경찰서가자니까 그제서야 네비찍고 가더라 ㅅㅂ ㅅㅂ 글도 같은 지역구 중심에서 끝인곳 가는거라 10km도 안되지만 심야활증 붙어서 2만원돈 나오는 거리인데 경찰한테 가기는 싫어서 꾸역꾸역 목적지 까지는 가면서도 원래 이 시간대에 서울 외각으로 빠지면 돌아갈때 손님 없어서 손해다 뭐다 끝까지 불평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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