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대
선풍기 선 잘라서 장롱에 목 매고 가셨음;

할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가시고 혼자 사셨는데
첫째 큰아버지가 그렇게 같이 살자고 해도 싫다고 그러고
요양원도 싫다고 하고 동네 할머니들하고는 아예 벽을 치고 사시더니 우울증이 심하게 오셨나봄;

걍 강제로라도 모시고 사는게 맞다...